[종료]나를 채워주는 온기

SPECIAL ORDER

카페마마스

나를 채워주는 온기

2.17 - 3.3

CURATION LETTER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종종 걸음으로 들어간 식당에서 만난 따뜻하고도 든든한 스프 한그릇처럼요.

카페마마스의 음식도 그렇습니다. 

쫀득하고 담백한 치즈와 상큼한 샐러드의 조합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마음까지 따뜻해지던 감자 스프의 그 맛은 잊을 수 없죠.

카페마마스의 유러피안 홈메이드 브런치와 함께, 나만의 작은 홈카페를 열어보세요.

BRONTE ONLY
~23%할인


올인원 브런치 세트 구매 시 버터나이프 선물
※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0분께
마마스 머그컵 선물
※ 선착순은 결제 시간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 제품 출고 전 교환 시, 교환 처리된 시간을 결제 시간으로 합니다.
※ 당첨자는 2월 21일 '공지사항'에 안내될 예정입니다.

ABOUT BRAND

새벽 3시, 마마스의 아침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치즈도 만들고, 스프도 끓이다 보면 고소한 빵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볼에 가득 담은 홈메이드 치즈 샐러드와 불 옆에서 꼬박 6시간을 졸여낸 마마스 특제소스에

두툼한 파니니를 구워내고, 깨끗한 청포도를 갈아냅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전국에 유행시킨 카페마마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CURATOR'S PICK

올인원 브런치 세트

쌀쌀한 겨울,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던 카페마마스의 메뉴들을 집에서 만나보세요. 스프 4종과 치아바타, 피클, 리코타치즈 키트까지 모두 보내드리는 구성으로, 나만의 홈카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세트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스프 한그릇, 카페마마스를 방문했던 분들이라면 꼭 주문했던 조합이죠. 이 조합을 잊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스프 4종과 치아바타, 리코타치즈를 컴팩트하게 담은 시그니처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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